- 극고온용 극세 텅스텐-리늄(Tungsten-Rhenium) 써모커플 와이어
- 캘리브레이션 정밀도 보장
- 녹는 점 4200°F (2315°C)이상
오메가엔지니어링에서 4200°F (2315°C) 온도범위에서 정밀한 측정을 위해 텅스텐-리늄 소재의 극세 & 극고온 써모커플을 개발하였습니다.
오메가는 널리 이용되는 3가지 타입의 텅스텐-리늄 합금의 써모커플을 판매합니다.
G 타입: 텅스텐 (+) vs. 텅스텐 26% 리늄 (-)
C 타입: 텅스텐 5% 리늄 (+) vs. 텅스텐 26% 리늄 (-)
D 타입: 텅스텐 3% 리늄 (+) vs. 텅스텐 25% 리늄 (-)
허용 범위 오차율(Limits of Error) 보장을 위해 오메가는 텅스텐-리늄 써모커플 와이어를 대응쌍으로만 더블 피트 단위로 판매합니다.
순수한 텅스텐에는 메짐성이 있어서 리늄을 C 타입과 D 타입의 양극 레그에 추가해 조작 특성을 향상시켰습니다.
C 타입과 D 타입의 평균 기전력은 순수한 G 타입의 것보다 약간 적습니다.
3가지 타입으로 조합된 써모커플 모두 최대 4200°F (2315°C)의 수소나 불활성 기체 대기와 진공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이들 조합은 산화 환경에서 빠르게 악화되기 때문에 산소가 포함된 공기나 대기에서 이용하지 않습니다.